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Tunes Store (문단 편집) === 음악 === iTunes Store의 주 컨텐츠. 그리고 [[MP3]]이 아닌 [[m4a]] 형식으로 다운로드받는다. [[MP3]]으로 듣고 싶다면 iTunes에서 별도로 변환이 가능하다. (DRM이 없기때문에 대부분의 스마트폰, mp3플레이어에서 m4a형식이 재생 가능하다.) 컴퓨터 버전 아이튠즈에서 Preferences(기본설정) → General(일반) → Import Settings(가져오기설정) → Import Using(다음으로 가져오기)에서 MP3 Encoder(MP3 인코더)를 선택한후, My Music(나의 음악)에서 Songs로 들어가서 각각의 노래를 선택 → 파일 메뉴에서 변환을 선택해 Create MP3 Version(MP3 버전 생성) 으로 파일을 변환할 수 있다. (변환된 파일은 iTunes Media파일에 저장된다) 단 이것은 곡당 구매로 다운로드했을 경우이며 [[Apple Music]]을 구독 중인경우는 [[DRM]]이 걸려 있어 변환이 불가능하다. (해당 곡의 다운로드를 따로 결제하면 drm없는 m4a파일로 제공된다.) [[iTunes]]용으로 리마스터되거나 [[iTunes]]에서만 실행할 수 있는 EP 앨범도 많다. 또한 [[iTunes]]에서 독점적으로 가장 먼저 앨범이 출시되는 일도 잦다. 앨범 출시 전에 유출됐다고 하는 음원들은 사실 [[iTunes]]에서 먼저 판매하기 시작한 것. 그래서 음악 매니아들은 [[iTunes]] Store를 언제나 예의주시(?)하고 있다 구매한 컨텐츠에 대해서는 제한 없이 쓸 수 있다. 초기에는 [[DRM]]이 걸려 있었지만 [[2009년]]부터 [[DRM]]이 해제되어 [[Apple]] 기기가 아니더라도 구입한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2012년]] 기준, [[iTunes]]의 뮤직 스토어에서는 이전에 비해 음질이 개선된 iTunes Plus로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DRM]]-free AAC 파일에 비트레이트가 더 증가했다. 기존 판매 음원은 128kbps의 음질이었지만 iTunes Plus로 변경된 이후에는 256kbps로 개선되었다.[* Gapless 음원이다.] 다만, 동일한 음원을 [[Bandcamp]]에서도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iTunes Store]]와 같은 $1.29라는 가격에 판매하면서 FLAC, WAV, MP3 320, AAC 파일 형식 중 원하는 것을 골라 다운로드 가능하다.''' 음질 면에선 약간의 [[창렬]] 냄새가 나지만, 워낙에 음원 수가 많은지라(...) 대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용한다. 비교적 음반 제작자와 음악인이 많은 수익을 얻어 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래서 인디 가수들도 iTunes Store를 선호하는 편이었으나, 2015년 7월에 [[Apple Music]]의 출시와 함께 Apple도 무제한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들면서 향후 수익분배구조를 알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3개월짜리 무료 trial에서 재생되는 음원에 대한 대가를 뮤지션들에게 주지 않겠다고 했다가 [[테일러 스위프트]]가 편지까지 보내면서 까자 급하게 정책 변경도 했다. 무제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는 [[구글 플레이]] 뮤직, [[Spotify]] 등을 의식한 무브인 셈이지만, 여하튼 이 사건으로 기존의 iTunes Store 대한 이미지가 많이 깎여나갔다. [[Apple]]에서는 일찍이 사운드 디자이너나 음악가들에게 Mastered for iTunes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스튜디오에서 음악인들이 의도한 그대로의 사운드를 디지털 음원에 담을 수 있게끔 해 왔다. 그리하여 현재 상당수의 신규 앨범들이 리마스터링되어 올라오고 있고, 디지털 음원의 질을 전반적으로 상승시키고 있으며, 음악인들의 작업을 좀더 효율적으로 수월하게 바꿔가고 있다. [[비틀즈]] 앨범들의 디지털 음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유일무이했던 곳이기도 하다. 가장 처음으로 비틀즈 음원을 서비스 했지만, 지금은 [[구글 플레이]] 등의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에서도 이용가능해졌다. [[존 레논]]의 곡인 "Love"는 [[대한민국]]의 음원 사이트에서 모두 막혀 있어 구입할 수 없는데, [[iTunes]] 뮤직 스토어에서는 구입할 수 있다. 2016년 8월 5일자로 [[Apple Music]]이 [[대한민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iOS]]뿐만아니라 [[안드로이드]],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개인은 8,500원, 가족(6인)은 13,500원으로 책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